캐니첸 단모 레드 닥스훈트 모견 " 미니알프" > 단모 닥스훈트

어려서 부터 특별하여  분양선상에 올려놓았던  레드알프는  전체적인 체형이나 골격은  미니어처 이상갈정도로 좋은 상태입니다.

캐니첸 사이즈로 등길이 30센티, 체중 3키로의 모견 입니다.

체중보다는  골격으로 판단을 해야 더 정확하고  부모견의 혈을 확인해야 합니다.

3대는 내려가면서 캐니첸으로 태어나야 비로서  캐니첸닥스로 분류를 합니다.

사진을 제대로 찍어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겨울동안 캐니첸 모견들은  실내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봄이 되면 바로 운동장에서 뛰놀게 할 예정입니다.

견사에 캐니첸 레드 모견들과 블랙탄 모견들의 혈은  견사에 유입된 기초견  독일산으로 베르의 어미견 에서부터

90 년도 미국에서 수입된  캐니첸 샤니, 쎄나, 쎄씨등이 있습니다. 

처음 도그쇼에 나가던 때라  애기들 사진이  몇장 남아있는 정도 입니다. (사진을 찿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견인 큰 알프와  사진 왼쪽의  미니알프  입니다.

가운데 아가는 서울로 분양이 되어 성장하였고  왼쪽 아가는 분양 선상에 있다가 

견사에 남겨놓았습니다.

밝은 레드 모색의 2년되어가는 모견 입니다.  

캐니첸 종견인 작은코리2세 와  교배로  형질 우수한  캐니첸이 태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견사에  십여마리 이상되는  캐니첸 레드,블랙탄 모견들의  다음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대로 골격 갖춘 캐니첸이 태어날 수 있을것인지.. 워낙 임신과 출산이 쉽지않은 캐니첸 아가들의
귀여운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