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첸 종견 "리틀코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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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89회 작성일 12-04-20 02:47본문
캐니첸 모견인 작은소라와 코리의 자손으로
눈에띨 정도로 작으면서 체형이 대단히 좋은 3키로 종견입니다.
3키로의 작으면서도 사지가 굵고 체형이 바른 골격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캐니첸 혈통의 모견들과 종견들을 따로 관리하면서 1990년대에 들어온 캐니첸 유전자들을
고정시키려는 과정에 있습니다.
몇년동안 캐니첸들이 태어나도 미니어처로 분양을 하고 있는 것은
캐니첸에서 미니어처 유전자를 받은 상태로 다시 캐니첸으로 가고 있기때문입니다.
모색의 다양화 역시 과정을 거치면서 유전을 받는 것 처럼
골격 역시 마찬가지로 골격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유전적인 면을 세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서 있으려 하지않아 앉아있는 모습만 찍게되었습니다.
진밤색 종견으로 앞으로 전망이 밝은 종견으로 올라가고 있는 리틀코리 입니다.
FUZZLE 레드 B00357 수, 20101001데플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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