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 난이 (200608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1회 작성일 11-12-26 15:11 본문 일요일날 난이 델구 갔었어요...치마 입혔더니... ㅡ.,ㅡ 안 어울리네요...주인 아저씨랑 언니랑 난이 이쁘게 자란거 자랑하고 싶었는데....다른 여사님 2분이서 계시더라구요.ㅋㅋㅋ난이 이쁘게 자랐죠? 난이 형제들도 보고 싶고, 엄마 아빠도 보고 싶네요.. 어디서 이리 이쁜게 태어났는지.. 난이 엄마 . 목록 글쓰기 이전글어제 입양된 쵸코 (20050321) 11.12.26 다음글새롭게 시작하는 애견자랑 코너 11.12.2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