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 엄지 2004.11.21 15:32:29 패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00회 작성일 12-03-21 16:13 본문 엄마가 엄지에게 새 옷을 사주었다.꼬까옷을 입고 아빠품에서 잠이 든 엄지떼쟁이에다가 울보이다. 가엾은 까치.재작년에 유행했던 옷을 입고 아빠품에 얌전히 안겨있다.심성이 착한데다가 맏이라서 그런지새 옷 사달라고 떼쓰지 않는다 목록 글쓰기 이전글로드님이 올려주신 영상으로 ... 베르네집 2006.09.13 08:56:59 (*.117.186.174) 12.08.12 다음글하늘이네 가족 2004.11.21 10:54:01 강하늘 12.03.2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