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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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이엄마 댓글 1건 조회 8,667회 작성일 13-03-09 13:23본문
어머니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견사 일이 더 많아 바쁘시죠?
몇 번을 전화 드릴까 하다 바쁘시니 이렇게 문의 드려요..
어떻게 별이 동생 될 만 한 이쁜 공주님 태어났는지요
맘마를 여전히 안 먹어 엄마 아빠 애간장 태우게 만드는
울 아가씨...별이가 벌써 9개월이 됐어요...
너무 이쁜 내새끼....
순딩이 공주님...
최근분양방은 계속 보고 있어요
별이 때문에 눈 만 높아 졌어요^^
별아빠 존 봄에 장가 가나요?
글로리아 아가도 탐이 나는데 또리맘님도 대기중이시고....
나나네 조이를 보고 별이를 보니 존아가도 탐이 나네요
울 별이랑 잘 어울릴 아가 있음 꼭 연락 부탁드려요
어머니 아버지 담에 뵐 때 까지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답변 쓸 새도 없이 하루가 갔네요. ㅎㅎ
어제 통화 한 내용대로 별이 발정 끝나면서 동생 보는 문제는 해결하기로 해요. ^^
우리 별이가 발정이 오면 첫 발정이라 예민해 질 거예요.
다시 통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