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물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동빈 댓글 1건 조회 8,990회 작성일 14-06-10 19:39본문
안녕하세요
이제2달된 블랙탄장모닥스훈트 까미를키우고있는데요..
이아이가 자꾸만 물려고해요..개껌하고 장난감도 주고하는데
손부터 발 누워있으면 이제 얼굴까지 물려고해요..더 어렸을때는
별로안아팠는데 이나고 날카로와져서 아프네요 ㅠㅜ
물려고 하면 배보이게 눕혀서 안돼! 하고하는데 잘못하고있는건지
암튼 물려고할때 못물게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댓글목록
베르네집님의 댓글
베르네집 작성일
두달경의 강아지들은 어떤 견종이든 입에 닿는 것은 입으로 확인하는 시기예요.
입에 닿게 되면 절로 입으로 깨물게되는 시기에 있어요.
강아지가 물을 때 많이 아프면 아프다고 소리지르시며 표현하세요.
본능적인 시기로 아주 못 물게 할 수는 없지만 차츰 깨닳아가게 되니까요.
많이 아프다고 표현하는 방법이 가장 좋아요.
아직은 아가라 어떤 벌이 통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달 정도 더 성장하면 차츰 훈육에 대해서 깨닿게되니까요.
생후 4개월경에는 키우는 분의 얼굴이나 머리, 귀등 무는 행동이 없어지면서
물건을 깨물고 개구장이 노릇을 하게되는 시기로 이빨갈이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