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불안증의 원인,진단, 증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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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28회 작성일 11-12-28 17: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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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남게 되었을때 , 똥오줌 못가리고, 옷장다 열려 있고 옷 다꺼내져 있고, 물수 있는 물건들은 다 부쉰다. 분리불안 증세를보이고 있거나 혼자남겨졌을때에 지루함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여지는데요. 혼낸다고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안닌데요....아래의 내용은 개의 불리 불안증에 대해서 제가 알아본 내용들을 요약정리한것인데요...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의 분리 불안증이라고 ,알고 있습니까? 최근 우리집 아이는 사람들이 부재중 동안 너무 짖어서 이웃의 잦은 항의로 외출하기가 두렵다라는 이야기를 최근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개라는 동물은 과거에는 파수꾼으로써 옥외에서 사육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 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하나의 지붕 아래 가족의 일원으로써 옥내에 사육 되고 있습니다. 애완견은 가족에게 둘러싸이고, 가족의 온기를 느끼면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에 있어 행복입니다. 한편 언제라도 가족에 둘러 싸이고 귀여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혼자 남겨지는 시간이 적은 애완견은 혼자서 부재중인 집을 지키려고 할때에는 다양한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분리 불안증 입니다. 전문가에 의하면,분리 불안증으로 괴로워한 강아지는 전체수의 7%∼15%에 이른다고 추정되고 있으며, 사육주의 대부분이,이것을 강아지의 짖궂은 짓이나,성격의 나쁜 상태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분리 불안증이 치료할 수 있는 병인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분리 불안의 증상이란 ? 분리 불안이란 부재중인 집을 지키는 중에 짖는 것 이외에 , 또다른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분리 불안의 개는 사육주가 떠난 사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동을 일으킵니다. 1. 쇼파 , 카페 , 가구를 갉아대고 물어뜯는 등의 파괴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2. 아주 시끄러운 소리로 짖어 댑니다. 3. 소변이나 대변을 아무곳에나 실례 해놓습니다. 또 사육주가 외출의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계기로 , 이러한 문제 행동이 시작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키를 찾아들거나 화장을 하거나, 가방에 물건 을 채우등의 사육주가 외출을 할려고 하는 행동이 사인이되어개를 불안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분리 불안은 개의 경우 사육주가 집에 있어도 항상 사육주가 곁에 있지 않으면 안정되지 않고 불안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육주가 뒤쫓아 가거나, 사육주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거나 합니다. 당연히 다른 방에서 혼자서 놀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분리 불안의 원인 : 분리 불안은 선천적이다, 후천적이다 설은 여러가지 입니다. 원인은 생활 환경에 있는 일이 압도적으로 많은것이 확실합니다. 뇌내의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의 뇌내 작용의 감약에 의한 불안, 공포가 높아지는 증상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시기에 경험한 심리 심적 외상(trauma이 크게 작용한 일이 많은 애완동물 샵이나 , 유기동물 수용 시설에서 보호되었던 개에게 많이 보여집니다. 아직 어린 강아지들이 형제들로부터 떨어져 혼자가 되어 버리는 일로, 그 후의 정신 상태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또 너무 상관하지 않는 사육주의 손에서 자랐던 경험이 있는 개들도 많습니다. 사회적인 접촉이 부족하고 인간과의 밀접한 상호 이해가 없고 기계적으로 사육되어지것 같은 환경에서 자랐던 일도 원인이 됩니다. 어린 시절 가혹한 경험을 하여, 그 상처가 깊은 정도, 그 후에 사육주와의 깊은 유대관계를 구하게 되고, 이런 일로 극도로 불안한 개가 되어 버립니다. 또한 개에게 너무 지나친 애정은 분리 불안을 만들어버립니다. 개를 절대 의인화 하는일없이 사육주는 리더로써 행동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분리 불안의 증상 * 성별, 연령, 견종에 관계없이 증상이 나탑니다. * 사육주의 외출의 기미가 보이면, 외출 직후로부터 30분 사이에 증상이 나타 납니다. * 사육주가 나가는 모습에 대한 공격성 (울부 짖음) * 파괴적인 행동 (물건을 갉아 먹거나, 구멍을 파거나, 물건을 파괴하는 행위) * 자학 행위 ( 몸을 과다하게 핥는 행위) * 배소변의 실수 ( 아무곳에서나 배소변을 보는 행위) * 심전증 (설사나 구토) 소화기 증상을 수반하는 것도 있습니다. 분리 분안의 진단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 분리 불안의 진단은, 개 가 부재중인 집을 지키는 중, 사육주의 외출 전, 평소의 생활에서의 행동을 종합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분리 불안이 원인으로 부재중 집을 지키지 못하는 개의 경우에는 , 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중에 문제의 행동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평소의 생활에서도 사육주와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 곤란한 것이 많다고 말한 경향이있습니다. 또 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중에 일으키는 문제 행동이 평소의 생활에서 보여지는지 아닌지도 포인트가 됩니다. 예를 들면 부재중에 집을 키키는 도중에 소변, 배변의 실패 해버리는 경우 , 평소에도 실패한 경우가 있으면 그 것은 불리 불안의 치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화장실 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판단 되는 것입니다. 또 분리 불안이 원인으로 일어나는 문제의 행동은 , 사육주가 외출후 30분 이내에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예를 들면 부재중에 집을 지키기 시작하고 나서 몇 시간이 지나고 나서 물건을 갉아 먹거나 한 행동을 보이는 경우 그것은 분리 불안이 아니라 지루함을 나타 내는 것입니다. 개의 행동은 복잡합니다. 당신의 개가 불리 불안인지 어떤지는 , 개의 생활 환경이나 생육력등을 포함하고, 종합적으로 진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급하게 치료가 필요한 증상이 보여지는 경우에는 실제로 개의 행동을 상세하게 진찰 받는 동물의 행동 전문가 에게 상담해 보는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분리 불안 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분리불안 증을 보이는 개의 행동을 개선 하는데에 유효하다 라고 생각된 방법으로 어떤 누구에게도 무리 없이 적용 할 수 있고 사육주 자신이 실시할 수 있는 아이디어 를 소개 합니다. 진단] 비디오(video) 카메라(camera)등에 의하고 확인합니다. 먼저, 문제 행동이 다른 비뇨기 질관이나 내장 질환으로부터 발생되어지고 있는지 신체검사, 혈액검사, 뇨검사를 받아 봅니다. 의학적 질환의 가능이 성이 없다면 다른 문제의 행동을을 찾아봅니다.. 위에서 설명한 분리불안의 증상이 1개 이상 있다 그러면, 외출전에 불안과 고통이 생긴다. 귀가시에 흥분 과잉한 반을 보인다. 부재중 물건 파괴, 부적절한 배소변 행위등의 환경 변화가 없었는지 등을 기초로 진단합니다... 비디오(video) 카메라(camera)를 설치해서 촬영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출처] - 분리불안증의 원인, 증상, 진단, 대책 (닥스훈트 베르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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