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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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47회 작성일 11-12-28 17: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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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홀펫 ; 강아지 고양이 사료.. / 드라님  http://cafe.naver.com/obalance/9407 걸프전에 참가하기 전, 미국방성은 모든 병사들에게 20여 가지의 예방접종을 강제적으로 받게 했고, 이를 거부하는 병사는 군법회의를 통해 처벌 했습니다. 걸프 전이 끝난 후 병사들은 여러가지 질환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를 '걸프전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를 연구한 의학자들은 예방접종 부작용이라고 결론짓고 '걸프전 증후군'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개 파보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예전에 문헌에서 읽은 적이 있어 찾다가 '걸프전 증후군'이라고는 이름 붙이지 않았지만 이에 대해 언급한 reference가 있어 인용하고자 합니다. "Recent studies on Gulf War Veterans have implicated vaccines in significant immune imbalance whereby the antibody response is over-stimulated and the cellular response is suppressed. This imbalance has resulted in an increase allergies, autoimmune disease, chronic fatigue, and cancers. [Rock and Zumla, 1831-1833;McManners] (번역)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예방접종을 받은 걸프전 참전용사들이 심각한 면역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음이 보고되었다. 즉, 항체반응(*화학면역반응)은 과잉반응하고, 세포반응(*세포면역반응)은 억제되고 있었다. 이러한 면역 불균형은 앨러지, 자기면역질환, 만성피로와 암을 유발하였다. 더 놀라운 사실은 개 파보바이러스는 1970년대 중반 까지는 지구 상에 존재하지 않는 바이러스 였다는 점이다. 그러나 1978년과 1979년에 걸쳐 아프리카, 호주, 캐나다, 유럽, 미국 전역에 걸쳐 발병하기 시작했고 이 바이러스가 자연상태에서 존재할 때 아주 안정적인 바이러스 이기 때문에 유전변이가 일어나기 쉽지 않고 동시에 각 대륙으로 이렇게 빠르게 퍼질 수 없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발생한 병이 아니라는 점이다. 추측컨데 개 파보바이러는 FPV(Feline panleukopenia virus)의 변형으로 원래는 고양이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였으나 연구실에서 고의적으로 약독화 백신을 만드는 과정에서 또는 연구실에서 우연히 이 바이러스가 개의 세포를 오염시켜 발생한 질병이라고 추측된다. 즉, 없었던 질병이 백신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여 수 많은 어린 멍이들의 목숨을 앗아 갔고, 이를 통해 이 백신 회사는 막대한 이윤을 창출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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