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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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91회 작성일 11-12-28 09:35본문
주인이 기르는 강아지를 너무사랑하여 개의 요구를 다 받아주면주인에게 모든것을 의존하려하고, 그결과 주인이 옆에없으면 불안해한다.그 불안으로 문제있는 행동이 발생할수있다.◎ 원인주인이 없을때 일어나는 문제 행동은 다양하게 나타난다.변을 아무장소에서 본다, 방의 물건을 부수고, 자주 짖는경우,식욕부진(주인이없으면 사료를 먹지않는다) 혹은 많이 먹는다,구토, 성사 다량의 침, 숨이 참, 맥박이 빨라지는 심각한 증상이 있을수있다.몸의 일부분을 계속 핱을수도 있어 피부염을 일으킬수있다.◎ 치료주인이 집을 비우는것에 익숙해지도록 한다.처음에는 잠깐 집밖으로 나가서 서서히 외출시간을 길게한다.옆방가듯이 평범하게 인사하지 말고 나가면서...외출을 해도 반드시 돌아온다는것을 인식할수있게 한다.◎ 예방어린강아지때부터 사람과 개의 상하관계를 확실하게 심어주어야한다.실내에서 강아지가 있을곳을 마련해주고 평소 그안에서 지낼수있게 한다...주인의 허락이 있기까지 기다리도록 훈련을 시키는것이 좋다...주인이 강아지와 놀아줄때, 일을해야할때등을 확실히 구분하여강아지가 혼자있을수있도록 자립심을 길러주는것이성공적으로 성견이 될수있고가족으로, 반려견으로 실내생활을 편하게 할수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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