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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 체크 (털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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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98회 작성일 11-12-28 09:27

본문

 
털 빠짐에는 몇가지 원인이 있다.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털빠짐은 강아지가 몸을 긁으므로
털이 빠진것을 바로 알아낼수있다.

몇가지 피부건강체크를 해본다.

첫째, 어느부위의 털이 빠졌는가?
둘째, 어떤모양으로 빠졌는가?
셋째, 가려워하는지...?
넷째, 무엇을 먹였는지...?
다섯째, 중성화를 하지는 않았는가...?
여섯째, 다른질병 치료를 받았는가...?
그리고, 털갈이 시기는 아닌가....?

가려움증을 동반한 털빠짐은 강아지가 몸을 긁으므로 털빠진것을 금방 알아낼수있다.
자세히 관찰하여 질명을 미리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브러싱을하여야 한다.
단모인경우에는 항상 털상태가 눈에 바로 띠기때문에 조금은 쉬울수있다.
장모인경우에는 브러싱하면서 털을 헤집어 탈모가 있는지 확인하는것도 좋다.

털갈이 시기에 빠지는 털은 전반적으로 빠지기 때문에 병적인것과는 다르다..
가려움증을 동반할때, 털이빠지는 부위에 따라서 질병도 다르다...
전반적으로 알레르기성, 호르몬이
상, 세균등에 의한 피부염
스트레스등의 원인을 의심해볼수있다.

자연적인  털갈이는 생후 4개월부터 7개월 사이의 어린아기의 털갈이
계절별로는 봄, 가을이 보통이다.
질병으로 부분적으로 빠지는것과는 다르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봄에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위해서 속털이 빠지고,
가을에는 겨울 추위를 견디기위해서 죽은털이빠지고,
새로운 속털이 자라게 된다...

실내견들은 외부의 기온이나 일조량의 영향을 받지못하므로
일년내내 환경에 따라 털갈이를 할수있다.
그러므로 털갈이때가 아닌데 털이 빠진다고 모두 피부질병으로 단정할수는 없다..
 
 


닥스훈트종은 건조한 겨울철에 비듬이나 털빠짐이 뒤따를수있습니다.
    습도가 높은것이 닥스훈트들한테는 피부건강에 도움이 될수있으므로
    겨울철 건조기에는 가습기를 틀어주는것이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고, 감기도 예방하여 신체건강에도 좋습니다.
 
    피부에 문제가 생겨도 과다한 약물치료보다
    자연스런, 산책을 통하여.. 혹은 원인제거후 잦은목욕을 피하고,
    피부면역을 올려줄수있는 자연식품을 먹이는것이 좋습니다..
    자연식품으로는 "인" 이 시판되고있습니다.
    안전하게 먹일수있고 체중에 비례해서 정확하게 먹일수있어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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